퍼프를 해피 플레이 타임 선 쿠션에 살짝 닿았는데 듬뿍 묻어 나오더라구요.
바쁜 아침 아이 학교 가기전에 해피 플레이 타임 선 쿠션을 발라주었어요.
퍼프가 지나간 자리마다 선 쿠션이 하얗게 남아 있어요.
처음에는 아무 말없이 바르다가 조금 시간이 지나니까 시원하다고 하더라구요.
아이 말 듣고 제가 직접 사용해봤어요.
수분이 톡톡 터지는 시원한 쿨링감의 빙하수 선 쿠션이라더니
쿨링감을 퍼프를 톡톡 두드리면서 느껴지더라구요.
제가 건조한 피부인데 시간이 지나도 건조함이 느껴지지 않아서 좋더라구요.
비 더마틱 해피 플레이 타임 선 쿠션은
햇빛을 받으면 HAPPY PLAY TIME 글씨 컬러가 흰색에서 보라색으로 변해요.
이 글씨가 신기하게도 형광등에서는 변하지 않는데 태양 아래에서만 변하더라구요.
아이들이 야외 활동시 자외선 차단 시점을 알려주는 기준이 되는거 같아요.
색이 변하니까 아이가 호기심을 가지면서 더 휴대하고 다니고 싶어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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