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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더마틱 해피 플레이 타임

선쿠션 SPF50+

PA+++

”

둥이맘은 개인적으로 크림이나 로션 타입을 좋아하지 않아

해마다 쿠션 타입으로 구비해 놓아요

촬영할때 아이가 아팠는데

너무 즐겁게 협조를 잘해줬네요

답답한지 나가자고 해서 챙긴건데

밖에서 발라보니 더 정확히 보이더라구여~

​영상 보시면 백탁현상이 전혀 없습니다

피부에 너무 스며들면 그것또한 걱정일텐데

아이의 피부 순환 호흡에 전혀 방해가

되어보이지 않는 느낌을 받았어요

답답하고 끈적이지 않게 얇게 도포되어 발라주는 엄마도

산뜻함이 전해집니다

손에 하나도 묻지 않으니

어떤 상황에서도 잘 쓸 수 있을거 같아요

우리 아이들 얼굴에 로션 바를때도 싫다고 하는데ㅠㅠ

완전 신나셨네요ㅎㅎ

햇빛을 받아 컬러가 변하는 쿠션이므로

아이에게 재미와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야한다는

바른습관을 길러줄 수 있어서

비더마틱 선쿠션! 

넘나 대만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