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한 선크림 추천, 비더마틱 핑크수분자차 베이비 선크림


맘스홀릭, 맘스클럽 체험단 이벤트에 선정되어 받게 된 비더마틱 베이비 선크림!

여태 써본 베이비 선케어 제품은
1. 보타니컬테라피 선쿠션
2. 프리메라 선쿠션
인데
선크림 형태는 이번에 처음 써보게 되었다.

무기자차 선크림이고
여러번 덧발라도 한 겹을 바른듯한 가벼움을 자랑한다고 함.

선크림은 외출하기 30분 전에 발라주는 게 기본!

나는 오늘 아기와 잠시 외출하는 거라 출발 전에만 발라주었고 덧발라주진 않았다.
spf30/pa+++ 제품!

비더마틱에서는 두 가지 선케어 제품이 출시되는데
내가 받은 선크림은 6개월 이후 아기들이 사용 가능한 제품이고
선쿠션은 18개월 이후 아기들에게 권장된다고 한다.

화해 어플에서 검색해보니
티타늄디옥사이드 제외 위험 성분이 하나도 없다!
역시 순한 선크림!

티타늄디옥사이드는 무기자차 선크림에는 필수 성분이라서 안들어갈 수가 없으므로. 이 성분 제외하고 중간 위험도 성분이 하나도 안들어갔으므로 아기들에게도 부담 없이 쓸 수 있겠음.

앞서 말했듯이 프리메라, 보타니컬 테라피 제품을 써봤는데
두 제품보다 백탁은 훨씬 적었다.

그리고 내가 향에 예민한 편인데
거슬리지 않는 수준의 부드러운 느낌의 향이 느껴진다.

백탁이 적어서 제대로 씻겨나간지 잘 모르겠지만
바스로 씻겼으니 괜찮을듯!
아기 얼굴이 하얀편이 아닌데 본 얼굴 색으로(?) 돌아온 거 보면 잘 씻겨나간듯도 함.ㅎㅎ

체험 결과
1. 백탁이 적다.
2. 위험성분이 무기자차 선크림에 꼭 필요한 티타늄디옥사이드를 제외하고는 아무 것도 들어있지않다.
3. 짜서 쓰는 방식이라서 공기와의 접촉을 최소화하기에 위생적이며 깔끔하게 사용 가능하다.


가 최대 장점!


8월 싱가폴 가서 온 몸에 발라주고 밖에 나가서는 선블록으로 덧발라주며 사용해야겠다.
다만 다소 매트한 느낌이라 수분감 있는 로션이나 크림과 같이 발라주면 좋을 것 같다.




<본 포스팅은 비더마틱으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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